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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리오 왔어.

    오늘은 리페어 기록을 위해 포스팅을 한다.



    지난해 12월에 캘리포니아로 출장을 다녀왔다.

    그간 빈티지 서프보드를 모으고 싶은 생각은 많으나

    배송 문제 때문에 포기한 매물이 너무 많았다.




    이번 출장에선 (구) 망원 스타크, (현) 위크엔드라운지 사장이 

    빈티지 HOBIE 서프보드를 구했다. 

    


    우리가 애정 하는 브랜드 Yellow rat, KIO의 우상이기도 한

    Phil Edwards의 모델.




    









    캬.





    90년대 서프보드로 추정.

    구매 후 캘리포니아에서도 열심히 타고 한국에 들고 들어왔다.



    아무래도 연식이 오래된 서프보드기 때문에

    손 볼 곳이 여러 군데가 있어 마이클이 리페어를 시작했다.









    근데 이거 웬걸..

    손만 대도 폼이 부서지거나 마감 부분이 너무 약해져 있었다.

    그래서 서프보드 전체를 샌딩하여 마감층을 벗겨냈다.






    리스토어 개념으로 부족한 부분은 모두 손을 보고 

    다시 코팅을 올리는 순서로 대작업을 진행했다.

    
    









    보드 한 대를 새로 만드는 느낌으로..














    그렇게 다시 태어난 VTG HOBIE SURFABORDS.

    세월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튼튼하게 다시 동해바다를 누빌 수 있을 것이다.







    끗.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