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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알앤컴퍼니(잡지)

CRAFT Vol 01. Surfing Issue

계간지 <CRAFT>는 '장인정신(Craftsmanship)'의 관점으로 다양한 사람과 사물,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사물들, 그들이 이루는 문화를 통해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craftsmanship)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장인정신’으로부터 작고 낡은 공방, 엄격한 스승과 성실한 제자, 섬세한 수공예품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1세기의 ’장인정신’은 수많은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서울의 명동 뒷골목에는 유행에 뒤쳐졌으나 여전히 위엄으로 넘치는 양복점들이 있습니다. 일흔이 가까워오는 재단사들의 손짓은 지금도 절도 있고 아름답습니다. 4륜구동 자동차를 개조한 후 자신이 직접 만든 도구들로 캠핑을 떠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시인들은 단호하고 섬세하게 문장을 ‘조각’하고, 육체노동자들은 오랜 시간과 반복을 통해 자신만의 효율적인 몸짓을 완성합니다. 

개성적인 크래프트 비어, 사운드 엔지니어링, 시인들의 문장, 잉크와 만년필, 공장의 노동자들, 스코틀랜드 외딴섬의 위스키 증류소, 나무로 만든 가구, 특급 호텔의 서비스... <CRAFT>는 그 모든 행위 안에 장인정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사진과 글, 그림으로 '완벽하게 만들고 완전하게 경험하려 애쓰는 사람들'을 표현하려 합니다. 

<CRAFT>의 첫번째 주제는 '서핑'입니다. 일본 최고의 서프보드 제작자, 70년대 캘리포니아의 노장 서핑 사진가들, 한국의 서프컬처를 만들어가는 서핑크루들, 서퍼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데이비드 카슨, 국내 로컬 서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서프 포토그래퍼 4인의 눈부신 작품들도 함께 실었습니다. 바다를 좀 더 온전하게 체험하려 애쓰는 정신, 해변 문화의 유구한 멋, 여름 수면의 눈부신 섬광이 지면 위로 가득 일렁입니다.  

서울, 인천, 부산, 포항, 제주. 서해안까지 국내 서핑 스팟 50곳을 총망라한 포스터도 함께 증정합니다. 

Mileage
200 won
Quanity  up  down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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