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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리오 왔어.

    오늘도 새로운 브랜드 소식을 들고 왔다.

    20대 중반? 쯤 휴학을 하고 아무 계획 없이 호주를 갔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서 일만 엄청나게 하고 왔다.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와서 일하는 곳으로 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오지들을 만날 수 있었다.




    뭐 약간 이런 차림?

    한 분은 도로 통제를 하고.

    워홀러들은 저기 있는 분들이 시급이 얼마니 절마니~~ 블라블라

    나도 하고 싶다 블라블라~~

    다녀온 분들은 알겠지만 많이 들어봤을 법한 패턴이다.

    아무튼 그 현장 형들은 항상 비슷해 보이는 첼시부츠를 신고 있었다.


     



    요런 느낌.

    그때는 몰랐다.

    오지 형들은 일할 때가 제일 간지나는구나..하고 생각만 했을 뿐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고

    그 신발이 블런드스톤(Blundstone)이라는 브랜드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몇 해전 국내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브랜드다.

    조용히 한국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수입이 되었다.

    리오는 오래전부터 브라운, 블랙 2족을 이미 엄청 착용하고 다니고 있다.

    비 올 때는 레인부츠 대용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해내며,

    가볍고 스타일링하기에도 좋아서 4계절 내내 신고 다닌다.

    아! 그만 얘기하고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테니 간단하게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해보자.


     



    블런드스톤(Blundstone)

    150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아주 오래된 브랜드다.

    1870년부터 오직 부츠만 만들어 온 호주 브랜드로 훌륭한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첼시부츠라는 명예를 얻기도 했다.


     



    18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호주 타즈매니아에 블런드스톤(Blundstone)매장과 공장을 설립하고 부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우수한 부츠를 만드는 회사들은 군납을 하게 되어 있다.

    블런드스톤(Blundstone) 역시 세계 1차 대전, 2차대전 호주 군인들에게 지급된 군화를 제작했다.

    이렇게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워크부츠를 개발하여 판매하였고 오늘날엔 패션 아이템으로까지 자리 잡게 되었다.


     



    역사도 역사지만,

    사실 스타일이 나야지.

    첼시 부츠는 꼭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임에는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빠진 느낌은 싫었고,

    닥터마틴처럼 너무 무거운 느낌도 싫었다.

    적당히 캐주얼하면서 군더더기가 없었으면 하는 첼시부츠를 원했는데

    그게 블런드스톤(Blundstone)이었다.

    빈티지 리바이스와 티셔츠, 트럭커햇 그리고 블런드스톤(Blundstone)이면 그냥 편안하게 농사꾼 간지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각설하고 서프코드엔 총 3가지 모델이 입고되었다.


     

     



    가장 클래식한 브라운, 블랙 모델과 브라운 컬러에 밴딩만 배색을 준 디자인을 바잉했다.

    배색이 들어간 모델은 유럽에 수출 후 큰 사랑을 받아 패션 아이템용으로 제작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부츠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들은 모두 동일하다.

    아 정말 좋다.

    오래전부터 꼭 서프코드에서 소개하고 싶었던 부츠다.

    오늘도 신고 있지만 주말에도 신고 매장에서 업무를 봤다.


     


    벗고 신기도 편하고 스타일링에도 좋다.

     



    오늘은 반바지에 입고 나왔다.

    그렇다면 일꾼 느낌의 리오 말고,

    외국 형, 언니들은 어떤 느낌일까.


     


    뭐 이형은 비슷하네~

     



    위 사진처럼 가죽도 좀 까지고 그래야 더욱 멋있다.


     



    이렇게.

    아 페스티벌이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거의 매년 비가 오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같은 행사에 놀러 갈 때는 블런드스톤(Blundstone)만한 부츠가 없을 것이다.


     



    신나게 흔들고 물을 뿌리든 말든 ..


     



    언니들은 이렇게 입고 가~

    위 언니처럼 짧은 숏츠, 치마에 스타일링하면 증말 귀엽다.


     



    적당히 캐주얼한 맛이 있는 첼시부츠기 때문에 정말 매칭하기가 좋다.

    물론 데님팬츠들이랑도 아주 잘 어울린다.


     



    요 핏봐라.

    얼마나 귀여워..

    스키니 한 팬츠에도 가능.


     

     



    이렇게 정말 편안하게 착용하면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미국에선 서퍼들도 잘 착용하는 부츠다.

    잘 알려진 스타 쉐이퍼 타일러 웨렌의 모습을 만나보자.


     



    서프체크~~

    캘리포니아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다.


     



    싱글핀 들고 있는 엄마 봐봐.

    얼마나 쿨해.

    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첼시부츠

    블런드스톤(Blundstone)을 서프코드에서 만나보세요.

    끗.

    www.surfco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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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리오 왔어.

    오늘도 새로운 브랜드 소식을 들고 왔다.

    20대 중반? 쯤 휴학을 하고 아무 계획 없이 호주를 갔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서 일만 엄청나게 하고 왔다.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와서 일하는 곳으로 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오지들을 만날 수 있었다.




    뭐 약간 이런 차림?

    한 분은 도로 통제를 하고.

    워홀러들은 저기 있는 분들이 시급이 얼마니 절마니~~ 블라블라

    나도 하고 싶다 블라블라~~

    다녀온 분들은 알겠지만 많이 들어봤을 법한 패턴이다.

    아무튼 그 현장 형들은 항상 비슷해 보이는 첼시부츠를 신고 있었다.


     



    요런 느낌.

    그때는 몰랐다.

    오지 형들은 일할 때가 제일 간지나는구나..하고 생각만 했을 뿐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고

    그 신발이 블런드스톤(Blundstone)이라는 브랜드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몇 해전 국내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브랜드다.

    조용히 한국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수입이 되었다.

    리오는 오래전부터 브라운, 블랙 2족을 이미 엄청 착용하고 다니고 있다.

    비 올 때는 레인부츠 대용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해내며,

    가볍고 스타일링하기에도 좋아서 4계절 내내 신고 다닌다.

    아! 그만 얘기하고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테니 간단하게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해보자.


     



    블런드스톤(Blundstone)

    150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아주 오래된 브랜드다.

    1870년부터 오직 부츠만 만들어 온 호주 브랜드로 훌륭한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첼시부츠라는 명예를 얻기도 했다.


     



    18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호주 타즈매니아에 블런드스톤(Blundstone)매장과 공장을 설립하고 부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우수한 부츠를 만드는 회사들은 군납을 하게 되어 있다.

    블런드스톤(Blundstone) 역시 세계 1차 대전, 2차대전 호주 군인들에게 지급된 군화를 제작했다.

    이렇게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워크부츠를 개발하여 판매하였고 오늘날엔 패션 아이템으로까지 자리 잡게 되었다.


     



    역사도 역사지만,

    사실 스타일이 나야지.

    첼시 부츠는 꼭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임에는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빠진 느낌은 싫었고,

    닥터마틴처럼 너무 무거운 느낌도 싫었다.

    적당히 캐주얼하면서 군더더기가 없었으면 하는 첼시부츠를 원했는데

    그게 블런드스톤(Blundstone)이었다.

    빈티지 리바이스와 티셔츠, 트럭커햇 그리고 블런드스톤(Blundstone)이면 그냥 편안하게 농사꾼 간지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각설하고 서프코드엔 총 3가지 모델이 입고되었다.


     

     



    가장 클래식한 브라운, 블랙 모델과 브라운 컬러에 밴딩만 배색을 준 디자인을 바잉했다.

    배색이 들어간 모델은 유럽에 수출 후 큰 사랑을 받아 패션 아이템용으로 제작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부츠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들은 모두 동일하다.

    아 정말 좋다.

    오래전부터 꼭 서프코드에서 소개하고 싶었던 부츠다.

    오늘도 신고 있지만 주말에도 신고 매장에서 업무를 봤다.


     


    벗고 신기도 편하고 스타일링에도 좋다.

     



    오늘은 반바지에 입고 나왔다.

    그렇다면 일꾼 느낌의 리오 말고,

    외국 형, 언니들은 어떤 느낌일까.


     


    뭐 이형은 비슷하네~

     



    위 사진처럼 가죽도 좀 까지고 그래야 더욱 멋있다.


     



    이렇게.

    아 페스티벌이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거의 매년 비가 오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같은 행사에 놀러 갈 때는 블런드스톤(Blundstone)만한 부츠가 없을 것이다.


     



    신나게 흔들고 물을 뿌리든 말든 ..


     



    언니들은 이렇게 입고 가~

    위 언니처럼 짧은 숏츠, 치마에 스타일링하면 증말 귀엽다.


     



    적당히 캐주얼한 맛이 있는 첼시부츠기 때문에 정말 매칭하기가 좋다.

    물론 데님팬츠들이랑도 아주 잘 어울린다.


     



    요 핏봐라.

    얼마나 귀여워..

    스키니 한 팬츠에도 가능.


     

     



    이렇게 정말 편안하게 착용하면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미국에선 서퍼들도 잘 착용하는 부츠다.

    잘 알려진 스타 쉐이퍼 타일러 웨렌의 모습을 만나보자.


     



    서프체크~~

    캘리포니아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다.


     



    싱글핀 들고 있는 엄마 봐봐.

    얼마나 쿨해.

    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첼시부츠

    블런드스톤(Blundstone)을 서프코드에서 만나보세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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