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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리오 왔어.
봄, 여름이 되면 옷장에 필수 아이템들이 몇 가지 있다.
해가 지나도 질리지 않고
국민 줄무늬라고 불리는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가 서프코드에 입고되었다.
워낙 좋아하는 브랜드고
오래전부터 서프코드에서 소개하면 참 귀엽겠다..
생각했는데
올 시즌부터 진행하게 되었다.
서프코드는 길도 제품들만 바잉 했고,
시즌 뉴 컬러와 스테디 하게 인기 많은 컬러들을 준비했다.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입점 기념으로 오랫동안 붙어있던 시트지를 떼고 새로운 시트지 작업도 했다. ㅎㅎ
시트지 장인 될 듯.
다들 하나씩은 있을 것 같은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지만
매 시즌 하나씩 더 사야 하나.. 하는 그런 신비한 아이템이다.
개인적으론 핑크, 하늘색 조합이 가장 예쁘다.
그래서 리오도 입어봤다.
주먹을 쥔 모습을 보아하니
괴롭힘 좀 당했을 것 같다.
체중이 너무 많이 불어서인지.. 배가 볼록 나와 보이네..^_^
7사이즈를 착용했다. (105 정도)
8을 입어야 할 듯.
그럼 이제 입고된 컬러별로 착용한 머피의 모습을 준비했다.
로보트 같은 모습이지만 참고하기엔 좋을 겁니다..ㅎㅎ
어때유?
머피상은 6사이즈를 착용했다.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는 세탁 후 일반적으로 약간의 수축이 있어서
일부러 한 사이즈 크게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딱 맞게 착용하는 것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루즈하게 입으면 더 예쁜 것 같다..ㅎㅎ
그럼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만나요!
끗.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