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SUNNY] 영국 브랜드 '하우스 오브 써니'


안녕? 리오 왔어.

오늘은 새로운 브랜드 소식을 들고 왔다.

앞선 포스팅에서 여성브랜드를 강화할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듯이

이번에도 여성브랜드다.

하우스 오브 써니 (House of sunny)

이름부터 느낌이 좋다.



2011년 설립된 하우스 오브 써니 (House of sunny)는 영국 베이스의 브랜드다.

뭐.. 기성복 이상의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건 그냥 아시죠..?

처음 이 브랜드를 찾았을 땐 카디건 디자인을 보고 디깅을 하면서였다.

와 너무 귀여웠다.

크롭 탑 디자인, 저 색감..

이것은 캘리포니아 브랜드일 거야 하고 찾아봤는데 영국에 있는 브랜드였다.

그래서 또 디깅디깅


20SS 시즌 옷들을 살펴봤다.


오 그런데 이게 느낌이..

약간 위기의 주부들 언니들이 입었을 법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약간 레트로한 느낌과 귀여운 느낌.

그중에서도

이 언니랑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돈 많은 남자와 살며 정원사인척하는 어린놈이랑 몰래 바람피우고 그랬던..ㅋㅋ

에바 몽고리아.

아 재밌었는데 위기의 주부들.

아무튼 그래서 하우스 오브 써니 (House of sunny)가 더 관심이 생겼고 바잉을 결정했다.

역시나 앞서 소개했던 DAY TRIPPER CARDI는 재고가 없어도 너무 없었고..


실제로도 정말 인기가 많다고 한다.

6월에 정말 소량으로 겨우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시기를 놓쳐서 하고 싶었던 디자인들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귀여운 제품들을 다수 준비했다.


가장 귀여운 반팔 니트!

이 니트는 블랙핑크 제니가 떠올랐다.

블핑 제니 스타일로다가 딱 맞게...

그리고 위 니트와 세트로 착용할 수 있는 바지를 준비했다.



로고가 자수로 큼지막하게 새겨진 팬츠.

하우스 오브 써니 (House of sunny)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팬츠 패턴이다.



Vegan Leather 블레이저.

목 부분 털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탈착해서 숏팬츠랑 지금 시기에 착용하고 다녀도 정말 멋질 것 같다.

두께감이 얇아서 더운 느낌은 전혀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ICON BAG.


야~ 무슨 갑자기 핸드백을 파냐~하겠지만

전혀 부조화스럽지 않다.



하우스 오브 써니 (House of sunny)를 대표하는 핸드백으로

레트로 숄더백 디자인으로 80년대 스타일로 가방에 작은 거울을 부착했다.

지하철에 앉아 몰래몰래 립스틱을 바르자.

이렇게 20SS는 조촐하게 입고되었다.

FW 제품은 더 화려하고 예쁘다.

아무튼 20SS부터 만나요.

끗.


LEO.

www.surfco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