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공단의 하와이


안녕? 리오 왔어.

그동안 너무 바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새로운 블로그를 열었고

그 첫 번째 글은 새롭게 이전한 곳의 내용을 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드디어 이사를 하고 오픈을 했다.

 




매장 입구

참으로 오래 걸린 느낌이다.

이제 더 이상의 이사 따위는 없다.

공사도 없다.

조용히 장사나 하고 서핑이나 다니고 싶다.

 


매장 입구와 공장 입구

오래된 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내부를 들어오면 ㄱ자는 서프코드 매장

ㄴ자는 서프보드 공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팩토리!

마이클과 연불에겐 더욱 좋은 공간이 생겼고 조금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지니게 되었다.


가좌동의 하와이답게 영업시간 공지.

내부로 들어가 보자.

1층엔 창이 이렇게 멋지게 나있어

빛이 정말 좋다.

촬영하기에도 너무 좋다.

층고가 엄청 높은 공장이기 때문에 간지 + 공기 순환을 위해 멀리 호주에서 실링팬을 2개나 직구했다.

아니 근데 저게 말이지.. 왜 안 돌아갈까..?

저거 달라고 개고생했는데..

하.. 오픈은 해야겠고...

그래서 일단 그냥 달아 놨다.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주겠지..?

 

매대도 새로 만들었고

있던 기물들로 열심히 꾸몄다.

어때?

자유 공원 서프코드보다 훨씬 밝고 뭔가 에너지틱하고 막 그렇지 않아?

복층구조로 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 보자.

 

아 근데 2층 사진이 잘 나온 게 없다.

오픈날 이야기를 덧붙여서 할 건데 그때 보세유~


 

이사를 하고 가장 좋은 점은 빛이 잘 들어서 너무너무너무 좋다.

그림처럼 오픈과 동시에 THULE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매일 점심엔 귀여운 그림자가 생긴다.

 

강아지들은 뒤뜰에 큰 공간을 만들어줬다.

근데 역시나 사람들은 뭐가 있을 것 같아서 빈 공간을 찾아서 들어온다.

그래서 강아지들이 엄청나게 짓는다.

혹시나 해서.. 개조심 표시를 만들었다.

조금 멋있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아주 특별하게.

 

개조심합시다 여러분~!!

공장 쪽도 살짝 살펴보자.

공장엔 뭐랄까 사슴 머리를 하나 달아두고 싶었다.

근데 왜 이리 비싸니..?


 


아쉬운 김에 인형으로 ^^

인형이 더 귀엽다.

공장은 시끄러우니까 귀마개도 착용.

총 4개의 방이 존재한다.

많이 봤었던 쉐이핑 룸은 이렇게 생겼고.

글라싱룸이 아주 크고 웅장하게 지어졌다.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크기와 높이.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보드 만들어야지.

아! 저기 벽에 그려진 서프코드 로고 크기가 3m다.

대충 짐작이 되겠지?

그렇게 준비된 가좌동의 하와이 서프코드가 9월 28일 오픈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수동 찐 수훈대표님!



 


모자 왕자님과 토스트땡큐.

조쉬~ 종현이 장가가더니 더 멋있어졌다.


지훈이(스킵이)와 부산 얼짱 지훈이형.

이 둘은 그림자만 봐도 다 안다.


 

가좌 스타일리스트.

토스트땡큐.

고마워요 친구들~

가좌동 큰형, 광복이형, 건물 멋있게 디자인해준 허 PD


가장 멋있는 오충환 실장님과 미쟁이.

 

덕기형과 형수님 !

민아 지못미.

멀리서 조선 다이슨을 리얼 다이슨으로 교체해주신 MLP 형주형 감사합니다!!

찍다가 결국 카메라를 내려놓고 술을 마셨다..ㅋㅋ

벌써 오픈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근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정말로 빨리 갔다.

그동안 준비하면서 했던 진행 상황들은 차차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겠다.

이제 가좌동의 하와이 서프코드로 오시라!!!

자유공원엔 없으니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