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ynolds Renny Yater


- Reynolds "Renny" Yater은 1950년대의 서프보드 비즈니스를 시작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서핑이 알려지는데 크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서핑이라는 스포츠가 몇년에 걸쳐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Yater 역시 서핑계의 발전에 기여한 한사람으로서 좋은 평판을 갖게 되었다. 어쩌면 서핑산업을 성장, 발전시킬수 있었던 그의 초기 업적보다도 현재의 유행과 신소재보다 더 앞서서 혁신적인 보드를 만들고 있는 그의 업적이 더 놀랍다고 할 수 있다. 1950년대 초반에는 Yater가 직접 쉐이핑과 Laminating을 했다. 50년대 중반에는 Hobie가 Dana Point에 있는 샵에 그를 고용하여 그의 balsa boards를 글래싱 하게 하였다. 1957년, 그가 balsa boards를 쉐이핑 하기 시작했던 San Clemente에 있는 Dale Velzy의 샵으로 옮겼다.  






- 1959년 가을, Renny는 Anacapa Street에  Yater Surfboards를 오픈했다. 여기서 Yater Surfboards의 휘장과 비슷한 의미의 Santa Barbara Surf Shop의 유명한 로고를 만들었다. 이후 1961년 지역제 법규로 인해 더이상 있을수 없게되자 Summerland로 샵을 옮기고 1964년까지 머물렀다. 1965년엔 Gutierrez Street으로 샵을 또 한번 옮기면서 동시에 1971년까지 이어갔던 새로운 서프샵을 401 State Street에 오픈하게 된다. 1967년 Yater는 Gray Avenue로 쉐이핑/글래싱 시설을 옮겼다. 






- 60년대엔 그 유명한 Yater의 서프보드 모델 2개가 생겨났다. 1965년부터 1966년사이에 그당시 가장 혁신적인 서프보드 디자인 으로 꼽힌 Yater Spoon을 쉐이핑 하였다. 그리고 1968년 롱보드 스타일이 새롭게 떠오르는 동안에 보드를 만들었다. 1969년부터 1972년 사이에 Hawaiian surfing을 테마로한 Pocket Rocket을 만들었고 숏보드 세대에 최고조를 달렸다. 60년대에 Joey Cabell, Gordon Clark, Mickey Dora, Philipi Pomar, Kemp Auberg, Bob Cooper, Bruce Brown, John Severson같은 서핑 레전드들이 그의 고객으로 찾아왔다. 







- 1991년 Santa Barbara 10 State Street에 위치한 Beach House에 Yater은 리테일 쇼룸을 만들었다. Beach House는 산타 바바라에서 지금까지도 Yater Surfboards의 유일한 딜러로 활동중이다. 그의 유산은 1980년대부터 쉐이핑을 하며 Yater Surfboards의 명예를 책임지기 위해 계획했던 그의 아들 Lauran에 의해 이어가고 있다.